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리우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전 재산을 장남 매덕스에게 상속하기로 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재산 약 1억1,600만 달러(약 1,300억 원)을 장남 매덕스에 상속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의 자녀 6명 중 장남이며, 중병을 앓고 있다.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했다. 지난해 대학 입학과 관련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소식이 특히 시선을 모은 이유는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를 제외한 다른 5명의 아이들에게는 단 한 푼도 상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다툼 당시 매덕스가 전적으로 안젤리나 졸리를 적극적으로 도운 덕분이다.
반면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이 같은 결정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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