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작가 허지웅이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21일만의 게시물이자 약 2개월만의 근황 사진이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의 모습은 대체로 건강한 모습이다. 다만 눈썹을 모두 밀어버린 것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이 항암 투병 중인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그는 이에 대해 “새벽에 화장실 갔다가 거울 보고 매번 기겁을 한다”며 “(항암) 선배님들, 마지막 항암 끝나고 몇 주 후부터 눈썹이 다시 자랄까요”라고 이야기했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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