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44분’에 짙어지는 박봄의 이별 감성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박봄이 신곡 ‘4시 44분’으로 컴백했다.

박봄은 2일 오후 6시 새 앨범 ‘re: BLUE ROSE’의 타이틀곡 ‘4시 44분’을 발매했다.

‘4시 44분’은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레드쿠키의 공동작업한 곡으로 그룹 마마무 휘인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봄이 ‘4시 44분’을 발매했다. 사진=‘4시 44분’ MV 티저 영상캡처
박봄이 ‘4시 44분’을 발매했다. 사진=‘4시 44분’ MV 티저 영상캡처
박봄은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4시 44분’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앨범 ‘re: BLUE ROSE’은 희망, 기적이라는 꽃말의 의미를 더해 꽃이 피고 지는 스토리를 전했다. 노래를 들어보면 몽환적인 사운드와 박봄의 애절한 목소리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휘인의 피처링이 더해져 애틋함이 한층 짙어졌다.

공개된 ‘4시 44분’ 뮤직비디오 티저 속 박봄은 긴 터널을 정처없이 걷는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의 표정에서 애절함이 느껴진다.

지난달 ‘Spring’ 발매이후 초고속 컴백을 알린 박봄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전할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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