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오늘(2일) 결방..“시청자 사랑 보답, 압축판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닥터 프리즈너’가 결방 소식을 전했다.

2일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압축판을 방송한다”고 전했다.

이번 압축판은 ‘닥터 프리즈너’ 속 치열한 두뇌싸움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

'닥터 프리즈너'가 압축판 방송 편성 소식을 알렸다. 사진=지담
'닥터 프리즈너'가 압축판 방송 편성 소식을 알렸다. 사진=지담
앞서 태강병원 외과의 나이제(남궁민 분)는 허위진단서 작성 혐의로 감옥에 갔다. 이는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함정이었다. 이를 알게 된 나이제는 천재적인 의술을 활용해 복수를 계획했다.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의사가 됐다. 그는 형집행정지 거래로 조력자들을 모집했다. 이후 교도소 의료과장 선민식(김병철 분)과 치열한 다툼 끝에 이재준의 정체를 알게 됐다.

‘닥터 프리즈너’ 측은 이에 대해 “빠른 템포로 명장면들을 재구성한 압축판으로 본방송 때보다 한층 쫄깃해진 긴장감과 더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이야기를 담은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닥터 프리즈너 압축판’은 오늘(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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