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TOP5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김나희, 정다경이 격돌했다.
결승전 1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이었다. 국내 최고 작곡가들의 신곡으로 펼치는 대결이었다. 마스터와 관객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송가인이었다. 이어 2위 정미애, 3위 김나희, 4위 홍자, 5위 정다경 순이었다.
송가인이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가 됐다.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캡처
이후 2라운드에서는 ‘나의 인생 곡 미션’이 펼쳐졌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노래를 부르는 대결이었다. 홍자의 음이탈이 발생한 라운드였다.
1라운드 총점에 2라운드 마스터 점수까지 합산 결과 1위는 역시 송가인이었다. 그 뒤로는 2위 정미애, 3위 김나희, 4위 홍자, 5위 정다경 순이었다.
다만 2라운드 관객점수까지 합산하자 순위는 조금 변동했다. 3위 김나희는 5위까지 추락했다. 정다경은 4위에 올랐다. 홍자는 3위를 차지하며 ‘미’가 됐다. 이어 정미애는 2위인 ‘선’, 송가인은 1위를 차지하며 ‘진’에 올랐다.
이날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가 된 송가인은 3000만원의 상금과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 100회 이상 공연을 보장받았다. 최고급 안마의자도 부상으로 얻었다.
송가인은 우승 소감으로 “초심 잃지 않고 우리나라에 한 획을 긋는 그런 트로트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