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새로운 의혹 제기…버닝썬 VIP+박유천 협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스포트라이트’에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에 대한 의혹들을 제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특권 계층의 마약 게이트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제보자의 증언을 인용해 황하나가 버닝썬 VIP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황하나는 승리와 이문호, 심지어 린사모까지도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

'스포트라이트'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JTBC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스포트라이트'가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JTBC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아울러 황하나가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했으며, 평소 약 먹고 성관계하는 하우스파티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후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박유천의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만난 박유천의 친척은 박유천이 많이 억울해했다며 “오죽하면 미국에 부탁해 상습 복용자와 성관계나 동거생활에서도 마약이 검출될 수 있는지 의뢰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황하나가 박유천을 협박한 이력이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황하나가 박유천이 잘 때 나체사진을 찍었으며 자신에게도 보낸 적 있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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