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스페인 하숙’ 위한 기부함 작업…오늘도 견과류 파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스페인 하숙’ 유해진이 순례객들을 위해 기부함을 직접 만들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유해진이 순례객들의 요청에 따라 기부함을 손수 작업했다.

앞서 순례객은 서로 필요 없는 물건을 두고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찾아가는 기부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떠올린 유해진은 이케요 5호로 기부함 작업에 돌입했다.

‘스페인 하숙’ 유해진 사진=‘스페인 하숙’ 방송캡처
‘스페인 하숙’ 유해진 사진=‘스페인 하숙’ 방송캡처
그는 ‘박과장’이라 불리는 스태프에게 작업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견과류 먹고 해. 이렇게 많이 주는 회사 없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특히 유해진은 기부함 작업뿐 아니라 와이파이존을 만들어 차승원을 감동시켰다.

와이파이가 필요하다는 차승원의 말을 기억한 유해진은 합판에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 유해진의 재치있는 작품을 본 차승원은 “만들긴 만들었네. 갑자기 와이파이가 잘 된다”라고 반응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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