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결국 전보조치…류덕환 “이기길 바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이 결국 전보조치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명성병원 근로감독을 진행하던 조진갑(김동욱 분)이 결국 물러나게 됐다.

조진갑은 명성그룹 최서라(송옥숙 분) 회장의 명성병원에서 근로감독을 하던 중 10년 전 폭력교사 사건이 불거졌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사진=‘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사진=‘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이에 천덕구(김경남 분)와 김선우(김민규 분) 등은 우도하(류덕환 분)를 의심하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러나 조진갑은 티에스 사장 양태수(이상이 분)의 CCTV를 보낸 게 우도하일 거라는 믿음을 이어갔다. 천덕구는 우도하를 향해 “네 짓이지?”라며 “사람은 안변해”라고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우도하는 “사람은 변해. 세상만 바뀐다면”이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선생님 같은 사람이 이기길 바랐다. 한번쯤은 보고 싶었다”면서 “그러면 우리 아버지도 나도 이렇게 살지 않았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구원시 노동지청장 하지만(이원종 분)은 최서라의 압박과 더 나은 공무를 위해 조진갑을 전보조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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