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쿨 김성수 가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리는 김성수의 딸 혜빈을 보자마자 반갑게 안았다. 그러면서 “옛날에 이모들이 엄청 예뻐했는데 기억나? 용돈도 많이 줬는데, 그거 아빠가 뺏어간 거 기억나?”라고 털어놓았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처
이어 “근데 우리 왜 여기서 만난거야?”라며 물었다. 그러자 김성수는 “여기 우리 맨날 일 끝나면 왔던 곳이잖아”라고 말한 뒤 쿨에 대한 추억을 되새겼다.
이후 유리는 “혜빈아. 14살 됐으니까 좀 예쁘게 입어야 돼. 맨날 큰 티 입고 그러면 계속 그것만 입게 돼. 이모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예쁜 옷 사러 가자”라며 쇼핑을 제안했다.
식사를 마치고 세 사람은 쇼핑에 나섰다. 유리는 신중하게 옷을 골라줬지만, 혜빈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유리는 “유리 이모가 골라준 거라도 제 스타일 아닌 건 아닌 것 같다”며 자신이 평소 입던 옷을 골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