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9회에서는 이상민이 지숙의 최저가 제품 앞에서 승부를 포기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날 참견러들은 최저가 청소기를 찾는 의뢰인의 사연에 중고시장 제품과 쇼핑몰 할인상품 등 구매경로에 따라 가격이 다른 제품들을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이에 반품 택배 코너에서 쌓인 빚을 삭감한다는 조건이 따라오자 치열한 사투가 시작, 환상의 구매 팁을 선사하는 맹활약을 펼친다.
사진=KBS Joy <쇼핑의 참견>
특히 이상민은 해외 직구로 구한 제품을 공개, 지난주 쇼핑왕다운 철저한 준비성을 자랑하며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등록된지 일 년밖에 지나지 않은 모델인데도 불구하고 구제품의 할인가격과 다를 바 없는 조건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상민과 같은 제품을 준비한 지숙이 완벽한 구성 세트는 물론 더 저렴한 값을 추천한다고. 믿을 수 없는 최저가 상품을 준비한 지숙에 의해 이상민은 “난 지숙이 추천할게”라며 대결 포기선언을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두 사람이 승부수로 던진 최저가가 얼마일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쇼핑의 참견’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