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1215만 ↑ 굳건한 1위…‘걸캅스’ 2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지난 10일 하루동안 16만78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215만4676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3시간의 러닝타임에도 관객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어 2위에는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가 안착했다. 하루동안 관객 10만553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9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8만1061명이다. 하루동안 5만8109명이 극장을 찾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07만5449명을 기록했다.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관객 3만504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25만288명이다.

끝으로 영화 ‘호텔 뭄바이’(감독 안소니 마라스)가 5위에 올랐다. 하루동안 5316명이 찾았으며, 지난 8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만9572명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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