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촉 발동…“그럴 줄 알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맹활약이 예고됐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현장에는 사귄 지 3개월 된 커플이 두 사람을 찾아왔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한참 좋을 시기”라며 질투어린 시선을 던졌다. 다만 이들 커플이 헤어지고 5년 만에 재결합했다는 사연을 듣고 눈을 반짝였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활약이 예고됐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활약이 예고됐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남초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자 이수근은 “너무 이기적이다”라고 지적했다. 그가 여학생이 많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까닭이다. 남자친구는 이에 대해 여자친구와 가깝게 지내는 요주의 인물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제야 이수근과 서장훈은 상황을 이해하고 직접 검증에 나섰다. 급기야 정곡을 찔린 여자친구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순정파 같았던 남자친구에게도 반전 면모가 있었다. 이를 포착한 서장훈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고 말했다.

두 보살들의 활약과 이들 커플의 전체 이야기는 13일 밤 9시50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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