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신입 여성회원 수현, 허경환에 철벽…“박성광 매력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호구의 연애’ 수현이 허경환의 적극적인 구애를 비켜가며 박성광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새 여성회원 수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허경환, 김민규와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날 수현은 “미국에서 CIA라는 요리대학을 졸업했다. 전공은 프렌치”라며 “미국에서 장조지 레스토랑에서 인턴 생활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호구의 연애' 신입 여성회원 수현이 첫 등장했다. 사진=MBC '호구의 연애' 방송 캡처
'호구의 연애' 신입 여성회원 수현이 첫 등장했다. 사진=MBC '호구의 연애' 방송 캡처
이어 “식사 안했으면 스테이크를 만들어주겠다. 밤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라며 두 남성회원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내가 밤을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았느냐”면서 “나는 낮보다 밤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요리를 좀 한다”며 수현을 도우려했다.

또 그는 수현에게 “실제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냐”고 물었다. 내심 자신을 지목해주기 바라는 듯했다.

하지만 수현은 “박성광을 보고 싶었다”며 “무심한 듯 세심한 츤데레 매력이 있다. 방송을 봤는데 되게 매력이 많이 안 나온 것 같다. 그래서 안타깝다”고 했다.

허경환은 “언제까지 가나 보자”면서 “박성광은 착한데 여자가 있다”고 농담했다. 그러더니 다시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질문했다. 수현은 “딱히 이상형이 있는 것은 아닌데, 솔직해야 할 순간에 솔직한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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