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을 찍어 올리며 “스승의 날 편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한 번도 실제로 만난 적 없는 랜선 짹짹이가 보낸 귀한 편지다. 이런 손편지 읽으면서 에너지를 다시 충전한다”고 했다.
이다지가 제자가 보낸 스승의 날 손편지를 매개로 자신의 은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또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선생님 복이 있었다”며 “특히 부모님과 함께 살지 못했던 중학생 때, 그 자리를 채워주셨던 조혜진 선생님. 몇 주마다 한 번씩 선생님이 써주셨던 손편지 읽으면서 용기 낼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주셨던 사랑만큼 베풀 수 있는 제자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오늘도 고생하고 계실 우리나라의 고마우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다지는 이날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미모와 입담 덕분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