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과 배정남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방 보조 배정남은 국물 거품 걷기와 반찬 세팅을 도우며 “한단계 승진했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또한 유해진과 차승원은 배정남의 특기 니킥에 감탄하며 형아미소를 지었다.
‘스페인 하숙’ 차승원 표 아침 사진= ‘스페인 하숙’ 방송캡처
유쾌한 식사 준비가 끝나고 계란말이와 멸치볶음, 김과 오징어 젓갈까지 한상 가득한 밥상에 한국인 순례자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기록하며 감탄사를 표했다.
밥상을 유심히 지켜본 이탈리아 순례자는 즉석에서 아침식사를 신청했다. 그는 “나는 보통 빵과 커피를 마신다. 이대로 먹으면 5일도 걸을 수 있겠다”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한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식사를 대접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차승원, 배정남, 유해진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