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원희 “남편과 길에서 첫 만남…연애+결혼기간 29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원희가 연애와 결혼기간을 더해 남편과 29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원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벤져스는 김원희의 등장에 “바비인형 같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를 들은 김원희가 “나이가 있다 보니까 인형이라는 말은 부끄럽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미우새’ 김원희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미우새’ 김원희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토니안의 어머니는 “언제 결혼했어요?”라고 관심을 표했고, 김원희는 2005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답했다. 특히 MC 신동엽이 “알고보면 어마어마한 커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원희는 “15년 동안 만났고, 결혼 기간 14년까지 총 29년을 함께했다”라고 설명했다.

MC 서장훈이 첫 만남에 대해 묻자 김원희는 “20살 때 길에서 만났다. 헌팅은 아니고 워킹 만남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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