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개봉 5일째 1위…‘어벤져스: 엔드게임’ 역대 6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악인전’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호조를 이어갔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박스오피스 1위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었다. 일일관객 44만804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48만607명이 됐다.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은 이날 하루 14만6007명을 극장가에 불러들였다. 누적관객 수는 1345만3755명이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종전 6위였던 ‘베테랑’(감독 류승완, 2015)의 1341만4009명을 넘어섰다.

'악인전'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호조를 이어갔다. 사진=영화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악인전'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호조를 이어갔다. 사진=영화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3위에는 ‘걸캅스’(감독 정다원)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14만3458명, 누적관객 수 122만7853명을 기록했다. 4위에 오른 ‘명탐정 피카츄’(감독 롭 레터맨)의 일일관객 수는 5만7356명이었다. 이로써 누적관객 수는 63만5139명이 됐다.

일일관객 4만7094명을 기록한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은 5위에 올랐다. ‘배심원들’의 누적관객 수는 19만2181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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