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모처럼 해가 나와서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을 찍어보고 있다”라고 남겼다.
이어 “셀프 웨딩 촬영이라서 삼각대에 의존하여 찍고 있다. 사진을 좀 더 공부해 두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면서 “하지만 대단한 사진보다 좋은 날씨 자연스러운 모습이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하림은 오는 24일 폴란드에서 예비신부와 클래식 음악 공연을 관람하며 둘만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앞서 “제 젊은 날 주어진 가장 값진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함께하기 위해 멀리 떠나와 있다. 말 그대로 일정에 맞는 좋은 음악이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라며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하림의 예비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하림의 전시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