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 “진 그레이 역 위해 조현병 연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가 ‘엑스맨: 다크 피닉스’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 역을 연기하기 위해 조현병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로듀서 허치 파커를 비롯해 감독 사이먼 킨버그와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이 참석했다.

극 중 진 그레이 역의 소피 터너는 극 중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해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특히 소피 터너는 연기에 몰입하기 위해 조현병을 연구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답답함과 분노, 계속해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을 이해하기 위해 조현병을 연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닉스가 되어가면서 환각이나 환영을 보는 것 같은 정신병을 연구했기에 도움이 됐다. 만약 그와 관련된 다른 정신병 질환들을 연구하지 않았다면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을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19년 동안 이어온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오는 6월 5일 오후 3시에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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