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신충식 “이수나는 대단한 분…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마이웨이’ 신충식이 각별한 사이였던 동료배우 이수나를 추억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신충식의 인생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신충식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이수나”라며 MBC ‘전원일기’에서 함께 부부로 호흡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이웨이' 신충식이 이수나를 그리워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마이웨이' 신충식이 이수나를 그리워했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그는 제작진이 보여준 당시 사진을 보며 “추억이 떠오른다. 나는 사진이 없다. 이사 다니면서 모두 잃어버렸다”고 했다. 이수나와 신충식은 ‘전원일기’가 끝난 이후에도 오랜 시간 연락할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 그렇기에 이수나가 2016년 고혈압으로 쓰러졌을 때 신충식은 힘들어했다.

신충식은 이수나에 대해 “대단한 분”이라며 “그 당시에 고려대학교 법과 대학을 나왔다. 아주 미인이다. 대단했다. 부러움의 대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더니 “심장수술을 3~4번 했다. 스탠트 수술이었다”며 자신 역시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밝혔다. 2007년 ‘이산’ 촬영 당시 감독에게 부탁해 중도하차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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