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민재, 동규, 재한, 화랑, 동윤, 빌런, 은준)은 지난달 3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스펙트럼 TV’ 22화를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는 21화에 이어 ‘애프터파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먼저 영상에 등장한 민재와 화랑은 색다르게 바꾼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민재는 “화려한 컬러가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멤버 모두 잘 어울려서 기쁘다”고 말했다. 화랑 역시 “나도 처음에 염색약 바를 때는 경악했다. 하지만 결과가 정말 맘에 든다”며 미용실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스펙트럼, ‘애프터파티’ MV 비하인드 사진=‘스펙트럼 TV’ 22화 캡처
이어 ‘애프터파티’의 단체 안무 촬영이 시작됐고, 멤버들은 “오늘 군무 촬영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게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다. 그렇지만 스태프분들과 란타나를 위해 저희도 힘내서 촬영을 하겠다”고 전했다.
스펙트럼 멤버들은 쉬는 시간 서로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고, 소품을 이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재한은 “오늘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좋은 뮤직비디오로 찾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첫날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스펙트럼은 지난달 세 번째 앨범 ‘Refreshing tim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2019 KCON JAPAN’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오늘의 스펙트럼’ ‘스펙트럼 TV’등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