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 세정이 역대 최다 탈락표를 받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최종 마피아 투표에서 구구단 세정이 몰표를 획득했다.
김종민을 비롯해 황제성, 장도연 등은 세정을 마피아로 지목하며 표를 행사했다. 세정은 “오늘 두가지 목표가 있었다. 마피아의 먹이가 되는 모범수가 되느냐 아니면 마피아로 잘 속이느냐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호구들의 감빵생활’ 세정 사진=‘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캡처
이어 “아쉽게도 마피아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형돈과 장도연 등은 합심해 세정을 지목했고,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세정의 몰표로 이어졌다.
이때 이상엽이 갑자기 “승관이가 갑자기 종민이 형을 지긋이 바라본다. 무언가 말하고 싶은가보다”라고 외쳤다. 그러나 이수근은 단호히 “이제까지 세정이로 몰아놓고 갑자기 종민이라고 하느냐”며 투표를 이어갔다.
최후 변론의 시간 세정은 “다 끝나고 보자”라는 한마디를 남겼고, 승관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정한 역시 옅은 미소를 띄자 모두들 혼란에 빠졌으나 세정은 마피아로 밝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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