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의 결혼식에는 한상진과 이상엽, 홍수현, 박미선, 김영철, 권진영, 황보 등 연예인 동료들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앞날을 응원했다.
배우 한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적부터 같은 동네 살던 같은 교회 성가대 형”이라며 턱시도를 입은 김석훈과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2살의 막막한 무명 배우이자 매니저였던 내 장래 생각해주며 연기와 인생 가르쳐주던 형”이라고 인연을 소개하며 “석훈형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선하고 할 말 해주던 동네 형이다. 결혼 축하해요”라고 남겼다.
배우 이상엽 역시 인스타그램에 “데뷔할 때 처음 뵀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를 일일이 챙겨주고 카메라 앞에 서는 법도 가르쳐줬다. 내게는 은인이고 스승이신 형님이다”라며 “이제 더 행복해지시길, 웃을 일이 많아지시길”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김석훈 결혼 축하 사진=한상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김영철은 인스타그램에 새신랑 김석훈과 박미선, 권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한편 김석훈은 1998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청춘의 덫’ ‘정’ ‘비밀남녀’ ‘행복한 여자’ ‘반짝반짝 빛나는’ ‘루비반지’ ‘엄마’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영화 ‘북경반점’ ‘튜브’ ‘마강호텔’ ‘비정한 도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2010년부터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 진행을 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