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고원희는 KBS2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달라진 그의 얼굴에 성형설이 느닷없이 제기됐다.
첫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 역시 달라진 그의 모습에 성형설을 제기했다. 심지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이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다.
한편,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이 파괴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고원희는 라이징 모델 민예린 역을 맡았다.
고원희 성형설 사진=옥영화 기자
‘퍼퓸’은 첫 방송에서 시청률 5.0%(1부), 6.4%(2부)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에 올랐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KBS2 방송.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