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틴탑 맏형 캡 “데뷔 9주년, 앞으로도 10대 위해 노래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틴탑이 데뷔 초 세운 10대를 위해 노래 하겠다는 목표는지금도 변함없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틴탑(캡, 니엘, 리키, 창조, 천지)의 새 앨범 ‘DEAR.N9N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2010년 EP 앨범 ‘Come Into The World’으로 데뷔한 틴탑은 어느덧 데뷔 10년 차 그룹이 됐다. 멤버들은 데뷔 초 10대를 위한 밝고 경쾌한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는 변함없다고 이야기했다.

‘DEAR.N9NE’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DEAR.N9NE’ 발매기념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캡은 “10대를 위한 노래를 하겠다는 의미는 그대로다. ‘RUN AWAY’는 10대뿐만 아니라 20대, 30대를 넘어 모든 연령층이 지친 삶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연령층의 범위가 넓어진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10년도 틴탑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틴탑의 타이틀곡 ‘Run Away’를 포함한 ‘DEAR.N9NE’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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