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이 방황에서 벗어나 희망을 외치는 신곡 ‘런 어웨이(Run Away)’로 컴백했다.
틴탑(캡, 니엘, 리키, 창조, 천지)은 4일 오후 새 앨범 ‘디어.나인(DEAR.N9NE)’의 타이틀곡 ‘런 어웨이(Run Awa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DRIVE’ 버전과 자유로운 분위기의 ‘JOURNEY’ 버전으로 반전매력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런 어웨이(Run Away)’는 세상 속에서 방황하던 나를 벗어나 나만의 새로운 길을 향해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멤버 캡이 랩뿐만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틴탑이 ‘Run Away’로 컴백했다. 사진=‘Run Away’ MV티저 영상캡처
노래를 들어보면 ‘끝이 없는 이 길 위에 서있어’라며 ‘미로에 갇힌 듯 또 헤매고/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해답은 없어’라고 답답함을 호소한다.
이어 ‘찬란해지는 light light light light 그 안에서/난 fly fly fly fly 나를 넘어’라고 다짐을외친다. 또한 ‘긴 방황 그 끝에서 다시 깨어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공개된 ‘런 어웨이(Run Away)’ 뮤직비디오 속 틴탑은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전 분위기로 몽환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나’를 찾아 떠난 틴탑이 음원차트에서 순항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