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데일리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구하라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휴식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현재 국내에는 소속사가 별도로 없고 일본에서만 소속사가 있는 상황. 구하라는 한국에서 지난 1월 말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새로운 기획사를 찾지 않았다.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구하라를 발견해 연락한 매니저 역시 일본 기획사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는 안정을 위해서는 소속사의 케어를 받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고 퇴원하자마자 일본으로 떠났다고.
앞서 구하라는 지난 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고 26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구하라의 자택을 찾은 매니저 A씨가 의식을 잃은 구하라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의식을 회복한 구하라는 일본 현지 관계자를 통해 “걱정을 끼치고 세간을 시끄럽게 해 대단히 죄송하다. 컨디션은 회복 중이다.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 이제 마음 강하게 먹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