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천명훈의 첫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천명훈은 비싼 옷이라며 과한 실크 의상을 입고 소개팅 장소로 향했다. VCR을 보던 패널들은 그의 의상을 지적했다.
설상가상 천명훈은 휴대폰이 깨져 이를 수리하느라 40분을 지각했다. 이에 소개팅녀는 “근데 왜 이렇게 늦으셨어요?”라며 물어봤다. 천명훈은 미안한 듯 40분을 지각한 이유를 변명했다.
천명훈은 “제가 여기서 만나자고 한 거는 여기 동네에 산다. 풍경도 좋고 그래서 만나게 됐다. 근데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봤다.
소개팅녀는 “김시안”이라며 인사했다.
이후 천명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괜찮다. 예쁘고 참해보인다. 90% 마음에 든다. 첫눈에 반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