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는 한승우, 김요한, 김현빈, 위자월, 차준호가 폴킴의 ‘너를 만나’로 포지션 평가 무대를 꾸몄다.
김요한의 첫 소절을 시작으로 연습생들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윽한 눈빛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프로듀스X101’ 한승우 포지션 평가 1위 사진=‘프로듀스X101’ 방송캡처
또한 센터를 맡은 한승우는 시원한 고음으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한 명 한 명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트레이너들과 연습생들은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 곧바로 현장 관객들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팀 연습생들의 만장일치로 리더 겸 센터를 맡은 한승우가 개별 등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차준호, 3위 위자월, 4위 김현빈, 5위에는 김요한이 이름을 올렸다.
한승우는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믿기지 않았다”면서 어안이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요한은 “다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씩씩하게 각오를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