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급식왕’ 은지원 “학창시절, 2~3교시에 이미 도시락 다 먹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고교급식왕’ 은지원이 학창시절 점심시간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임수정 PD를 비롯해 백종원, 은지원, 문세윤, 에이프릴 이나은이 참석했다.

은지원은 “우리의 맛 평가는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초딩 입맛이라 맛있으면 ‘맛있다’라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뉴로 모히또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도 많이 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이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은지원이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임수정 PD는 “은지원 씨는 40대로 급식 경험을 못해본 세대다. 신박한 시각으로 조언해줄 것 같아서 캐스팅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은지원은 “나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다. 우리 때는 점심시간이 따로 없었다. 이미 2~3교시에 도시락을 다 먹었기 때문이다”라고 해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8일 첫 방송된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시키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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