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강별이 맡은 배야채 역은 안단테가 회생시킨 아레나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프로페셔널한도시 여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iHQ
13일 공개된 단독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 달리 따뜻한 미소를 띤 강별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녀가 배야채 역에 완벽히 녹아들었음을 보여준다. 강별은 “지금까지 접해본 적 없는 캐릭터라 더 마음이 갔다. 발랄하고 씩씩한 모습만 보여드리다가 성숙한 연기 변신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며 배야채 역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사실 배야채와 저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알고 싶고닮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과 사랑 모두에 최선을 다하고 직진을 멈추지 않는 배야채는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고 멋지다”며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표출했다.
배야채는 안단테의 곁에서 함께 하며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되는 인물로, 신연화와 함께 삼각관계 로맨스를 형성한다. 이에 과연 강별이 자신만의 색깔로 연기할 ‘직진녀’ 배야채는 어떤 모습인지 기대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