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농염주의보’로 서울은 이미 접수 완료..지방 팬 자극하러 떠난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이하 ‘농염주의보’)가 화끈하고 발칙한 매력으로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넷플릭스와 박나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농염주의보’는 지난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 박나래만의 농염한 입담과 연애담 등으로 관객의 성원 속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농염주의보’는 부산과 대구, 성남, 전주에서도 공연을 이어가게 됐다.

박나래 농염주의보 포스터 사진=컴퍼니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박나래 농염주의보 포스터 사진=컴퍼니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서울에서처럼 박나래는 ‘농염주의보’ 투어 공연을 통해 특유의 재치로 신선하면서도 섹시하게 풀어낸 연애사, 연애노하우 등을 대방출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예비 관객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역대급 스탠딩코미디쇼로 서울 관객들을 만족시킨 만큼, ‘농염주의보’ 투어는 한껏 물오른 박나래의 입담과 관객과의 끈적끈적한 소통 속 모두가 즐기고 웃을 수 있는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컴퍼니상상의 김주형 PD는 “‘농염주의보’는 성형과 술자리 에피소드 등 박나래의 연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들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코미디쇼로 제작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농염주의보’의 부산 공연은 오는 6월 23일, 대구 공연은 7월 20일, 성남 공연은 7월 21일, 전주 공연은 7월 28일 열릴 예정이며, 지난 5월 열린 서울 공연은 추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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