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데뷔 10주년이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빨랐던 시간만큼이나 많은 분들한테 사랑도 많이 받았던 10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 사랑에 감사하며 보답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사진= 권소현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느덧 성숙해진 20대 중반 권소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권소현이 속했던 그룹 포미닛은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Hot Issu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uzik’,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계약 만료를 기점으로 해체한 포미닛은 현재 각자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