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래원, 알고보니 박진철 프로와 사제지간..승리는 누구?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오도열도로 낚시 모험을 떠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94회에서는 김래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일본의 오도열도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오도열도는 낚시꾼들에게는 꿈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입질의 은총이 끊이지 않는 출조지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인 만큼 도시어부들의 대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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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섬 140개로 이루어진 오도열도는 일본 규슈 나가사키 현에 있는 곳으로, 50개의 오랜 성당이 있어 ‘기도의 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대부분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오도열도는 하늘이 내린 자연을 품고 있는 곳으로, 무엇보다 낚시의 명소로 손꼽힌다. 매년 벵에돔 낚시 대회가 열릴 만큼 벵에돔 낚시의 메카로 유명하며, 열도 전체에 낚시 포인트가 깔려 있다. 5주째 대상어종을 꽝쳐 ‘꽝시어부’의 굴욕을 당한 도시어부들이 오도열도에서 한을 풀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연예계 강태공’ 김래원은 박진철 프로와 사제지간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를 더한다. 첫 공개되는 김래원의 활약과 함께 이경규로부터 황금배지를 렌털한 박 프로의 설욕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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