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최재환, ‘도시어부’서 낚시 실력 공개…오도열도 달군 승부욕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래원, 최재환이 ‘도시어부’에서 황금배지를 향한 뜨거운 열망이 오도열도에서 그 대망의 닻을 올린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일본의 오도열도로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돌아온 배우 김래원과 최재환이 함께 해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도시어부들은 오도열도로 떠나 벵에돔과 벤자리, 참돔, 돌돔 낚시에 도전한다. ‘팔로우 미’ 완장을 찬 박진철 프로는 “20년간 오도열도에서 낚시를 해왔다”며 “대상어종이 제일 많이 나오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망해 모두의 기대를 높였다.

‘도시어부’ 김래원·최재환 사진=‘도시어부’ 제공
‘도시어부’ 김래원·최재환 사진=‘도시어부’ 제공
이들은 오도열도에 도착한 첫날부터 쉴 새 없는 무한 입질을 받으며 역대급 대결을 벌였다. ‘도시어부’의 기록을 깨는 대어를 낚는 기쁨의 환희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누가 어떤 기록을 올렸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최고의 낚시꾼’ 김래원과 ‘숨은 실력자’ 최재환의 활약에 형님들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고 한다.

일본어로 만든 연구 문서까지 준비해온 이경규는 배에 타자마자 낚싯대를 던지며 다급한 마음을 드러냈고, 몇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낚시에 열중하는 김래원과 최재환을 향해 급기야 “제발 화장실 좀 가라”며 하소연하기에 이르렀다고.

이덕화 역시 김래원을 향해 “생선 장사하니?”라며 그의 실력에 놀라는가 하면, 낚시하다 손에 쥐가 났음에도 낚싯대를 놓지 않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고 한다.

‘낚시의 메카’ 오도열도에서 첫 황금배지를 손에 잡은 자는 누구일지 이날 오후 9시 50분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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