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대표이사에 황보경…양민석 사퇴 6일 만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20일 오후 YG는 공식입장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는 6월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전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 약 18년간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 또한 YG는 이날 이사회에서 경영혁신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사진= YG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새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사진= YG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YG의 새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된 건 6일 만이다.

지난 14일 YG 전 대표이사 양민석은 “최근의 이슈들과 관련없는 소속 연예인들까지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더이상 인내하고 견디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며 양현석 총괄프로듀서와 같은날 사퇴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