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 VS 남규택, 제사 준비에 완강한 입장차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 남규택이 제사 준비에 이견을 보였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안혜상이 시아버지 제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혜상은 시아버지 기일을 맞아 시댁에서 제사 음식을 준비했다. 시어머니는 결혼 후 다섯 번째 제사를 준비하는 며느리가 어쩔줄몰라하며 당황해하자 “너 왜 그러니?”라고 한마디 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남규택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남규택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남규택은 “형수 없이 준비하는 게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네가 맏이가 아니라도 ‘형님이 안 계셔도 혼자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그렇게 안 봐서 그래”라며 타박했다. 어머니가 부엌으로 간 사이 거실에서 TV보던 남규택의 형은 제사상에 올릴 고구마튀김을 하나 가져다 먹었다. 이에 안혜상도 시아주버니를 따라 하나를 집어 들고 입에 갖다 댄 순간 시어머니의 호통이 이어졌다.

안혜상은 “아주버니가 드시길래…”라고 말했으나 시어머니는 안혜상을 나무랐다.

한편 기독교라서 제사를 드리지 않는 안혜상은 가족들이 1년에 2~3번 만나는데 같이 여행도 가고 추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남규택은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입장을 굳건히 했으며 제사 음식을 사는 것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의사를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