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트호텔 동대문에서 넥플릭스 ‘기묘한 이야기3’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려 배우 게이튼 마타라조, 케일럽 맥러플린가 참석했다.
이날 게이튼 마타라조는 “‘기묘한 이야기’가 왜 한국, 전세계에서 사랑받는지를 생각해보면 다 다른 이유로 재미있다고 한다. 그게 흥미로운 지점”이라고 말했다.
게이튼 마타라조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1980년대 자란 분들은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재밌다고 하고 다른 분들은 다른 이유를 말한다”고 덧붙였다.
또 게이튼 마타라조는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세계를 제대로 표현하는 게 제 일이다. 그 과정에서 재미있었고 그렇게 작업하는 게 즐거웠다. 어떤 이유 때문에 사랑받는지 하나를 꼽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3’는 실종된 소년 윌 바이어스가 돌아온 1년 후, 인디애나 호킨스 마을에서 벌어진 더욱 기묘해지고 거대한 사건들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7월 4일 넥플릭스에서 공개.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