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먹방 요정만의 느낌 충만 패션 센스 FULL 장전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독보적인 패션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맛깔나는 음식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는 김민경은 먹방 스킬은 물론 매회 색다른 패션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경은 먹방 음식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옷을 입는 남다른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운 음식을 먹을 땐 빨간 땡땡이 옷을 입어 매운맛을 부각시킬 뿐만 아니라, 디저트를 먹을 땐 알록달록한 프린팅 옷으로 단맛을 강조했다. 패션으로도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명불허전 음식 사랑을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개그우먼 김민경 사진="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개그우먼 김민경 사진="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또한 그만의 보색 대비 패션 역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그는 프릴이 큰 초록색 블라우스 밑에 연보라색 긴 치마를 입는가 하면 초록색 바탕에 분홍색 하트가 그려진 깜찍한 맨투맨과 연분홍색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 비슷하게 깔맞춤하는 것보다 반대되는 색의 오묘한 조화로 귀여움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 모두가 따라 입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뽐냈다. 단출해 보이는 야상 안에 과감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으며 어두운색을 사용한 감각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그의 특유의 색깔을 한껏 표현하고 있다.

더불어 웨이브 진 단발머리를 바탕으로 에스닉한 반다나와 귀여운 머리띠 등 액세서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김민경은 머리 장식 하나로 일명 쎈 언니 콘셉트의 힙한 패션은 물론, 러블리한 요정의 모습마저 제대로 소화해 많은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처럼 김민경은 독특하고 통통 튀는 패션 감각으로 프로그램의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살리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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