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축구선수 폴 포그바와 만나 축구한 일화를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구(9) 프로젝트로 꾸며진 가운데 김종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폴 포그바와 만난 인연을 공개했다.
오프닝에서 지석진이 김종국에 “폴 포그바와 어떻게 만나게 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폴 포그바가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이 내게 연락해줘서 기회가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같이 축구를 하는데 선수가 다칠까봐 내가 많이 봐줬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종국이 축구 경기 중 넘어지는 영상에 대해 “내가 모르고 포그바 발을 찼다. 너무 놀라서 내 발을 빼다가 넘어진 것”이라고 부연설명을 해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이광수에 “폴 포그바와 키가 비슷한데 비율이 다르다”라고 꼬집었고 이광수는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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