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감우성에 가슴 아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권도훈(감우성 분)을 찾아간 이수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권도훈은 이수진을 알아보지 못했다. 권도훈은 아내도 알아보지 못하고 그렇게 곁을 스쳐 지나갔다.
‘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감우성에 가슴 아파했다. 사진= JTBC ‘바람이 분다’ 방송캡처 이수진은 “얼굴만 보게 해달라. 저 도훈씨 아내다”라고 부탁했다. 최항서(이준혁 분)는 이수진을 말렸다.
최항서는 “도훈이 아직 모른다. 수진 씨가 도훈이 병 아는 거. 도훈이 보기 전에 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이수진을 차에 태웠다.
이수진과 마주앉은 최항서는 “도훈이 캐나다 간다고 했었죠. 그거 거짓말이다. 근데 또 사실이다.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24시간 누가 곁에 없으면 생활하기 힘들어졌다. 조만간 요양원에 갈거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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