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율이 엘사로 변장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84회는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라는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날 소율은 딸 잼잼(희율)을 위해 ‘겨울왕국’ 엘사로 변장했다. 그는 “잼이가 엘사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생일을 축하해주면 감동을 받지 않을까 싶어서(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쑥스러워하면서도 소율은 딸을 위해 하이톤으로 질문을 건넸다. 희율은 기분이 좋은 듯 점프를 하면서 쫓아다녀 눈길을 끌었다.
희율은 엘사로 변신한 소율과 춤도 추며 생일 축하도 받았다. 이후 소율이 떠나자, 희율은 눈물을 흘리며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율은 “잼잼이의 순수한 눈빛을 봤다. 정말 믿는 것 같았다”며 기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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