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관객 90만9450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 5월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827만1844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알라딘’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토이 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가 기록했다. 주말동안 관객 70만2967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25만869명을 모았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나 한단계 하락했다.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3위에 올랐다. 주말에 관객 39만497명이 관람했으며,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67만5803명이다.
주말동안 관객 22만7636명이 찾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4위에 안착했다. 5월 30일 막을 올린 이후 957만6740명을 넘어섰다.
뒤이어 영화 ‘애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가 5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주말동안 17만4101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29만1328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