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2’ 경력 20년 빵집 사장님 등장 “경력보다는 실력 중요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유퀴즈2’ 유재석과 조세호가 수원의 빵집 사장님과 만났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경기도 수원을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수원 화성을 시작부터 행궁동 공방 거리, 수원 왕갈비집 등 수원 곳곳의 매력적인 장소를 찾았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경력 20년차 빵집 사장님을 만났다.

‘유퀴즈2’ 유재석과 조세호가 수원의 빵집 사장님과 만났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캡처
‘유퀴즈2’ 유재석과 조세호가 수원의 빵집 사장님과 만났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캡처
사장님은 “경력이 중요한 게 아니다. 10년을 했어도 저보다 잘하는 분들이 많다. 경력보다 실력이 중요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어려서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서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처음 ‘빵’의 세계로 입문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사장님은 “지역 센터 복지 관계자분한테 빵을 조금씩 나눠드리고 했는데, 어느날 할머니 한 분이 오셔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더라. 빵을 먹고 기운 차렸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동했다”고 말했다.

부지런함이 중요하다고 말한 사장님의 말에 조세호는 “이번 년도 말 까지는 보여드리겠다”고 활약을 예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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