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1위…개봉 이틀만 123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을 제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난 3일 하루동안 관객 50만896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이틀 동안 누적 관객수는 123만6095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123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소니 픽쳐스 코리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123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소니 픽쳐스 코리아
이어 2위에는 영화 ‘알라딘’이 안착했다. 하루동안 7만9748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5월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853만5630명을 모았다. 하루에 4만3609명이 찾은 영화 ‘토이스토리 4’(감독 조시 쿨리)는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0일 막을 올린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39만3971명이다.

4위에 오른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하루동안 관객 2만2294명이 관람했다. 5월 30일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수 966만2362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5위는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이다. 하루에 2만128명의 관객이 봤으며,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76만9823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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