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측 “멸종 위기 대왕조개 사냥? 공기관 허가하에 촬영”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태국 멸종 위기인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취식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제작진이 불법적인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에서는 태국 남부 꺼묵섬에서 생존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사냥을 위해 바다로 향했다. 그러던 중 이열음이 대왕조개를 발견했고, 사냥에 성공했다.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태국 멸종 위기인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취식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캡처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태국 멸종 위기인 대왕조개를 채취하고 취식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캡처
하지만 지난 3일 태국에서는 이들이 채취한 대왕조개가 희귀 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생물로 낚시나 보트로 잡을 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 SBS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현지에서 공기관의 허가를 받아 촬영을 진행했다. 또 촬영 때마다 현지 코디네이터가 동행했고, 가이드라인 안에서 촬영을 했다. 불법적인 부분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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