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는 명품 시계를 비롯해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타파할 ‘간편 쿨템’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에게 정보와 웃음을 동시에 제공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향 아나운서의 시계를 보고 한 번에 제품을 캐치, 1억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 시계가 있다는 등 멘트로 명품 시계를 향한 남다른 애착과 관심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수 민경훈이 명품시계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다. 사진=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 방송캡처
반면 민경훈과 황광희는 시계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 정보 등을 접하면서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리액션으로 방송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민경훈은 “이게 이천만 원이래요”라면서 미소를 보이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발 전용 선풍기, 쿨링 스프레이, 화장 거울 선풍기 등 흔히 보지 못했던 이색 여름 아이템과 망고 빙수, 쌀 아이스크림 콘 등 여름 전용 디저트들을 MC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며 살아있는 리뷰를 전달했다. 쌀 아이스크림 콘을 먹은 이상민은 “이제 바닐라는 끝났네”라며 극찬을 날려 맛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