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는 형님’ 강호동이 첫 수학여행에서 도시락을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첫 수학여행을 떠났다.
강호동은 약속된 10시 30분이 지나자 “리얼로 가야된다. 희철이 두고 가자”라며 포스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수근을 비롯한 서장훈, 김영철 등이 실제 버스를 타자 “기다려봐라. 그래도 같이 가야지”라며 마음씨 따뜻한 맏형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버스에 탄 강호동은 “수학여행 간다고 도시락을 싸왔다”라며 가방에서 수줍게 도시락을 꺼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형수님이 싸준 거냐”면서 “감사합니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덧붙여 이수근이 “시후 거 빼앗아 온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호동은 “학창시절엔 운동하느라 수학여행을 가본 기억이 없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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