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원 지사는 “지진희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용건은 “내가 볼 때는 배도환을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원 지사는 학력고사,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 수석 3관왕에 빛나는 원조 ‘공부의 신’으로, 화려한 스펙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용건이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것 같던데”라고 묻자, 원 지사는 “롤러 스케이트를 타다가 꽈당했다. 깁스를 했는데 거의 다 나았다”고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