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구자철, 건후 신발 분실에 진땀…나은이도 울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슈돌’ 구자철의 실수로 건후의 신발이 사자 우리에 빠지고 말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주호를 대신해 건나블리 나은, 건후 남매를 보러 온 축구선수 구자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자철은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스위스 동물원으로 향했다. 양팔에 남매를 번쩍 안아든 구자철은 사자 우리 앞에 섰다.

‘슈돌’ 구자철의 실수로 건후의 신발이 사자우리에 빠지고 말았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슈돌’ 구자철의 실수로 건후의 신발이 사자우리에 빠지고 말았다.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그러던 중 건후의 신발 한 짝이 안전 울타리에 걸려 사자 우리 안으로 빠지고 말았다. 나은이도 울상을 지었다. 이후 구자철은 박주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건후의 신발 한 짝이 없어졌다는 소식에 박주호는 “자철아 어떻게 된거야. 걱정하지 마”라며 말했다.

이에 구자철은 “신발 꼭 살게. 한 짝만 잃어버렸으니 한 짝만 살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행히 상점에 신발이 있었고, 건후는 새 신발을 신고 동물원 나들이를 마저 즐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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